경향신문(총 6 건 검색)

[겨를] 균근과 선물(2023. 12. 06 20:51)
... 경제다. 호혜성이라고 불러도 좋겠다. <향모를 땋으며>에서 로빈 월 키머러는 “선물의 본질은... 아니라 정보도 주고받는다고 말한다. <향모를 땋으며>를 읽다가 피칸나무들이 어떻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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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유와 성찰] 반딧불이처럼 깜박이며(2023. 04. 15 03:00)
... 작가인 로빈 월 키머러는 엄마라는 정체성은 자신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. <향모를 땋으며>라는 책에서 키머러는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 켄터키를 떠나 뉴욕 교외에 집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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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희경의 한뼘 양생] 필사하는 새벽(2022. 03. 10 03:00)
... 출신의 식물학자 로빈 월 키머러가 쓴 <향모를 땋으며>이다. 오늘은 ‘감사에 대한 맹세’라는.... 그녀의 조상들은 창조신화에 나오는 첫 식물, 향모를 기르고 땋으면서 세상에 대한 감사의례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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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슬아의 날씨와 얼굴]우리 부디 서로를 돕자(2021. 11. 01 03:00)
<향모를 땋으며>는 벽돌만큼 두껍지만 계속해서 읽고 싶은 책이다. 식물생태학자인 로빈 윌 키머러가 썼다. 왁자한 탄생 신화와 함께 이 책은 시작된다. 여러 종의 동물들이 분주히 움직이며 바람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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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유와 성찰] ‘지구 문해력’을 높일 때(2021. 04. 10 03:00)
... 하고, 변하면 통하게 마련이다. 과연 변할 수 있을까? 미국의 생태학자인 로빈 월 키머러는 <향모를 땋으며>라는 책에서 아메리카 원주민인 오난다가 부족의 한 전통을 소개하고 있다. 그 부족은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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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직설]기후위기와 탈육식(2020. 08. 11 03:00)
... 의심해야 한다. 지속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다. 생태학자 로빈 킬 워머러는 그의 저서 <향모를 땋으며>에서 어느 부족 연장자의 말을 다음과 같이 전한다. “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말은 그저 ‘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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